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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써야할지 몰라서 여기에 올립니다..2022.08.17 게임용 2인용 책상 인보이스번호 3132293420341 총결제금액 110000원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바뀌지 않아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음 전화했을 땐 다음날까지 오지 않으면 분실신고를 하라고 했고, 다음날 전화를 하면 현재 인천에 물건이 보관되어 있는데 배송기사님이 많이 안 계시다고 하셔서, 따라서 배송이 지연될 수 있으며, 계좌가 없어 영업소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 정확히 이틀뒤에 다시 전화했는데 주말이라 전화를 못받아서 4일뒤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그 뒤로 바로 보내겠다고 하고 기다렸더니 고객센터에서 OO영업소 점장 번호라고 하더군요. 8/30) 다시 전화해서 물건을 물어봤는데 물건을 확인해보니 물건이 무거워서 택배기사님이 보내기를 꺼려하더라구요. 우리는 아니오, 그래서 우리는 그들에게 가겠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영업소에 와서 우리에게 그것을 가지고 배달 현금을 지불하라고 말했습니다. 우습게도 비오는 날 비옷을 입고 OO영업소까지 30분을 걸어갔다. 내가 갔을 때 직원이 매니저에게 말했고 매니저는 나에게 원창동으로 오라고 하고 원창동으로 가라고 했다. 오히려 그곳 직원이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하고, 여기 택배기사가 허리를 다쳐서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없어 배송이 늦어지는 핑계를 댔다. .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감독님에게 다시 연락을 했더니 원창동으로 오라고 해서 언제 그런 말을 한 거지? 어차피 무거워서 못 들겠다고 해서 직원들에게 바로 보내달라고 해서 일을 해야 했다. 구매한 상품인데 배송을 미루거나 상품을 보내기 전에 미리 연락을 드려야 한다고 하지 않나요?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행동입니까? 배송 13일차에 가서 원창동에 와서 배송비 내라고 하던데요? 확인을 받지 않고 기다려야 하는 것이 맞습니까? 너무 떨리고 화가나서 게시판에 올립니다. 해결 방법 아시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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