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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까 생각중입니다.
쓸까말까 고민중
군대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아파서 퇴원했어요.
수술하고 병원에 있어요.
군대는 빈손으로 왔어 (나는 그것에 만족하지 않았지만)
지인들이 남겨준 건강음료를 먹고 5분도 채 안되어 자리를 떴다.
중사도 그런데 지휘관인 것 같은데 병원에서 나와서 생방송을 하러 왔어요.
갑자기 들어왔을 때, 그는 고통을 죽고 싶었지만 혼란스러워서 일어나서 그 고통을 그에게 주었다.
적어도 조카는 화를 낸다.
수술을 위해 직업을 바꾸라고 해도 저절로 바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