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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topia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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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해주세요
친구와 토요일에 여행 계획이 있어서 화요일에 크린토피아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오전까지만 받아볼 수 있어서 가능하냐고 물으니 금요일까지 온다고 해서 옷을 믿고 맡겼습니다.
금요일인데 갑자기 전화가 안왔어요. 그래서 나는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었다.
그러고는 이유를 말하지 않고 옷이 안 왔다고만 했지
아직 금요일이라 내일 아침에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네요.
그럼 언제 받을 수 있나요? 토요일에 여행을 가야 하는데 토요일 오후에만 받을 수 있어요.
솔직히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금요일에 받을 수 있다고 해서 믿고 맡겼는데 늦어질 수 있습니다. 나는 이런 것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다.
센터에서는 같은 말을 반복해서 할 수밖에 없다고 했고, 아직 정신이 나간 상태라 갑자기 센터에 전화를 걸어 연락하라고 했다.
이미 퇴근했다고 말하면서 ㅋㅋㅋㅋ
그래서 예라고 하고 집에 왔습니다. 그러다 전화가 왔어요. 그러나 그들은 결국 같은 말을 했습니다. 센터는 문을 닫았고 나는 오후에만 왔습니다.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져버렸어 정말 우울해
말문이 막혀서 한 번 더 연락을 해보겠다고 하더군요.
벌써 다들 퇴근한 센터로 ^^
글쎄요, 방법이 없어서 그냥 문자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같은 내용이 나왔습니다
근데 내가 진짜 화난 이유
크립토피아에서 제대로 된 사과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보상이나 다른 해결책 없이는 도울 수 없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뉘앙스를 건너 뛰려고합니다.
그래서 그냥 환불을 요청했는데 답이 없네요.
물론 모든 지역이 그렇지는 않다.
프랜차이즈를 이용하는 이유는 변함없는 품질이죠? 여기도 이런데 다른 곳과 다른지 궁금하다
저처럼 다치기 전에 더 빠르고 경험 많은 동네 세탁소를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3줄
1. 저는 토요일에 여행을 가므로 금요일까지 세탁물을 픽업하기로 했습니다.
2. 금요일에 갑자기 옷이 한 벌도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3. 해결책도, 보상도, 사과도 없다
안 하는 모습에 짜증나서 극복하려고